(2회) 우리 함께 세상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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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998, 46분, 다큐멘터리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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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미국 템플대의 병원. 한국인 장애인 의사인 존립은 바쁘게 휠체어를 굴리며 회진 준비를 서두른다. 휠체어를 타고 병실을 오고 가며 환자를 보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고려대 황윤성 교수. 그는 우수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마쳤으나 놔성마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교수직에 채용되기가 힘들어 존립의사와 대조적인 상황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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