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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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2007, 111분, 극영화
- 줄리앙 슈나벨 Julian Schnabel
본문
시놉시스
침묵에 빠진 육체, 자유로운 영혼... 움직일 수 있는 건 외쪽 눈 뿐... 하지만 세상과 소통하기엔 충분했다.
Body in silence, free soul... Only moving part is a left eye... But, it is enough to communicate with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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