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그래, 나 혼자 사는거야! All right, I can live for myself!
페이지 정보
- 한국, 2007, 40분, 다큐멘터리
- 김이진희/다큐인
본문
시놉시스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여성에게 필수적인 활동보조 서비스 제도. 이 기본적인 권리 확보의 길은 멀기만 하다. 같은 공기를 마시지만 같은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숨 막히는 현실... 숨...쉴 권리는 기나긴 일상과 투쟁을 통해 활동보조 서비스 제도화의 의미와 정당성을 살펴본다. 그리고 장애여성이 원하는 독립적인 삶이란 무엇인지 질문하며, 활동보조 서비스 제도화에 대한 고민을 장애여성의 관점으로 본 작품이다.
Every creature living in the each is taken care of its family when it is young and then it leaves them and have a living on its own at a certain period of time. But severely disabled people at their 30s or 40s can not live without their family's help or abandoned in a sanitarium. But they want to live for themselves. In order to live for themselves, various requirements need to be met.. It is a documentary about self-reliant life.
- 이전글(9회) 그래도 희망을 버릴 순 없다 We cannot give up hope 20.06.24
- 다음글(8회) 사회가 만든 감옥 The Prison created by society 20.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