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휠체어 숲으로 들어가다 A wheelchair goes into forests >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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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휠체어가 숲으로 들어간다. 숲속에 들어가 새들과 이야기하고 나무위에 올라가 세상을 내려다본다. 이제 거기에 장애는 없다. 따뜻한 신천지가 있을 뿐이다. 현재 미국과 호주, 그리고 일본에서 펼쳐지고 있지만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런 꿈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것도 아니다. 따뜻한 마음의 손길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된 후 국내 여러 곳에 장애인들이 올라가서 세상을 내려다보며 용기를 얻게 되는 시설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A wheelchair goes into forests. It talks with birds and goes up the tree and overlooks the world. Now there is no disability. Only a peaceful new world exists. there exists one in the States Australia and Japan, but we can realize the dream right away if we make up our mind to. It does not cost a lot of budget. Sincere heart will make everything happen. I hope that many facilities will be constructed where disabled people can go up and overlook the world to have feeling of great encour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