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이런 벌레 같은-일본장애인자립생활의 선구자들 Like a worm - harbingers of Japan's 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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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006, 60분, 다큐멘터리
- 곤칙쇼제작위원회
본문
시놉시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장애인에 대한 제도도 하나도 없고, 중증장애인들은 마을에서 조차 살수 없었던 때에 지역에서 자립생활을 실현한 선구자들이 있었다. 그들의 애환과 당시 상황 등을 인터뷰형식으로 담은 작품이다.
40 years ago, when there was no system for the disabled, the severely-handicapped children couldn't live in a village, there were harbingers who realized the independent living in the area. This film contains their joys & sorrows and the then situation through the form of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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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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