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My sweet n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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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2005,35분, 극영화
- 한혜영
본문
시놉시스
한 아이를 키우는 장애인 아버지. 아이를 위해 직업을 구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직업을 구하려고 발버둥을 쳐도 돌아오는 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거절하는 말들뿐. 장애인의 노동권을 극영화의 형식을 빌려 담은 작품이다.
The disabled father who brings up one child is searching for a job for his child. But, he struggles to find the job but he is rejected because he is the disabled. This film contains the working right of the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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