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거칠고, 힘들고, 슬프다 Rough, hard and sad >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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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거칠고, 힘들고, 슬프다 Rough, hard and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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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2008, 27분7초, 극영화
  • 최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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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변변한 직업 없이 군고구마 장사를 하는 형국과 친구들. 이들 중 형국은 말을 심하게 더듬어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서 장애인 검사를 받고 4급 언어장애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친구들은 이런 형국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지만 말을 더듬는 게 아닌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는 형국은 장애인 판정까지 받자 이런 자신이 비참하게만 느껴진다.

Hyeongkuk who sells roast sweet potatoes without a fixed job and his friends. Hyeongkuk received a diagnosis of grade 4 speech disorder from a hospital and is distressing. The convenient store’s part timer treats the stammer Hyeongkuk as a mad man...


기획의도

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영화의 소재로 이용하지 않고 그 인물리 가지고 있는 감정을 충실히 따가가고 싶었다. 그러면 장애인들에게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의 편견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시건으로 이야기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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