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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The Messenger-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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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2008, 22분, 다큐멘터리
  • 서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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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장애인들의 인권을 말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장애라는 부분과 인권이라는 이중의 무거운 주제를 동시에 다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무겁고 어두울 수 있는 주제들을 좀 더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작업 중인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 중에는 비장애인들도 있지만, 장애인 당사자들도 많이 있다.

People are making a heavy subject of the disability and the human right as an easy and comfortable subject. Some of them are the non-disabled, but the most of them are the disabled.


기획의도

직접현장에서 장애인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늒는 실제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고, 이렇게 직접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장애인관련 영화를 만들고, 그러한 영화들을 보여주기 위한 영화제를 기획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들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만나 그러한 활돌을 하게된 계기, 실질적인 효과가 발생하는지의 여부, 우리나라 장애인문화의 현실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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