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아주 인간적인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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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2005, 9분, 다큐멘터리
- 류나연
본문
시놉시스
에피소드1 간혹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에게 버릇없이 굴거나 불편을 줘도 용서가 된다고 믿고 자기의 손해나 불편은 허용하지 않는 사람을 보았다. 그런 이들이 알아야 할 것이 ‘아주 인간적인 에티켓’이 아닐지?
에피소드2 장애인에게 보장구는 신체이다.
Episod1. There are people who are wanting in politeness by the reason of the inability. What is such people’s humane etiquette?
Episod 2. The aids of the disabled are the part of the body. Some people treat it thoughtlessly..
기획의도
사람 간에는 말없이 지켜지는 에티겟이 있고 이를 무시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하지만 유독 장애인에겐 이것이 지켜지지 않을때가 없다. 이것은 비장애인만 아니라 장애인도 마찬가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보다 많은 접촉, 통합된 사회활동을 통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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