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행복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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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2005, 30분, 다큐멘터리
- 오영생
본문
시놉시스
청각장애인들 당사자와 가족들의 인터뷰 내용으로 다큐가 진행되며 그들이 겪었던 여러 어려움들과 일상의 모습들을 통해 그들이 느끼는 생활 속의 행복 이야기를 들어본다.
The document progresses by the interview contents of hearing-impaired people themselves and their family, and we hear their happy stories they are feeling in their life through many difficulties they suffered and their daily looks
기획의도
청각장애인들은 다른 장애인들과는 다르게 외견상으로는 전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의사소통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든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이나 문화에 대하여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작품을 통하여 청각장애인들을 이해하고 대중들에게 그들의 삶과 문화를 알리고자 한다.
Hearing-impaired people look exactly the same outwardly with notmal people, not like other disabled people. Generally, it can be said they do not feel any discomfortsin all their life except the problem of communication. Nonethelss, it is also the reality that there is little information known about their life and culture. So, we want to understand hearing- impaired people and show their life and cultureto thd public through thi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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