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 I just want to be an ordinary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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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2004, 7분, 다큐멘터리
- 김정희
본문
시놉시스
인간이라면 누구나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기본적인 성(姓)이 중증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무시되어 중증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고유한 성을 도려내어 중성의 삶을 강요하는 현실에 대한 문제제기와 그에 따른 대안을 찾아본다.
All people are born with distinct gender, however, severely disabled people are deprived of their own gender and enforced to live as a sexless person. This film raise questions about such reality and look for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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