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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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2017, 12분, 다큐멘터리
- 이태현 외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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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태현은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리고 얼마전에 부모님의 집에서 나와 독립을 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결혼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궁금한 게 많다. 과연 결혼은 어떤 것일까? 아니 그보다 과연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결혼을 앞둔 그리고 이미 화목한 가정을 이룬 5명의 결혼 선배님들을 찾아가 궁금증을 풀어보자!
기획의도
우리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근데 우리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뭘까? 장애인에 대한 편견, 지원제도의 필요성, 사회에서의 차별…질문과 질문의 연속이었습니다.
드디어 9명으로 구성된 인군동행 친구들의 초유의 관심사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취업(직장), 둘째는 연애(결혼). "연애와 결혼은 좀 다른 것 같다. ", "결혼은 돈이 많이 든다.", "육아를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꼭 경험해 본 부모님의 반대! 이러한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는 없겠지만^^ 우리들만의 '결혼에 대한 심층보고서'
다큐멘터리 <행복할까>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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