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휠체어에서만 보이는 세상 A world only seen in wheelch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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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2017, 25분 40초, 다큐멘터리
- 기종연
본문
시놉시스
- 에피소드1. 같으면서 서로 다른 휠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출근길
- 에피소드2. 갈아타려면 바깥에 나갔다가 들어와야 되는 전철역
- 에피소드3. 리프트,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 위험시설!!
- 에피소드4. 너무 지나친‘우수 개방 화장실’
- 에피소드5. 신촌역 가는 휠체어 장애인이 이대역에서 내리는 까닭은?
- 에피소드6. 가게입구에 경사로만 있으면 장애인도 손님이 될수 있어요
기획의도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시선으로 보면 우리 사회의 길은 ‘복합적인 장벽’처럼 느껴진다. 걸어 다니는 비장애인은 알 수 없는 불편함이 의외로 많은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휠체어 여자 장애인이 출퇴근 및 사회생활을 위한 이동 중 지하철, 길거리, 식당 계단 등에서 겪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사회적 환기를 촉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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